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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증의 정의
자폐증, 자폐스펙트럼장애는 전반적 발달장애(PDD)중 하나이다. 자폐증이란 용어는 1940년대 초, 정신과 의사인 Leo Kanner(1943)가 붙인 개념으로 사회적 손상, 비정상적인 언어, 한정되고 반복적인 관심을 보이는 아동을 말한다. 이 아동들은 정신분열은 보이지 않으면서 현실과의 접촉상실을 경험하는 것으로 여겼다. Kanner는 첫 보고서에서 자폐증상을 나타낸 아동들은 생후 얼마 안 되어 조개껍질 안으로 철회했으며, 사람을 사물처럼 대했고, 눈 맞춤을 피했고 사회적 인식이 결여되었으며, 제한된 언어를 가쳤거나 동일한 집착에 대한 강박적 고집이 있는 정형화된 활동을 보였다고 하였다.
[그림] 자폐증이 있는 아동이 그린 그림
자폐증은 심각한 장애로 사회적 기능, 언어, 의사소통에서의 비정상적인 관심과 행동이라는 특징을 보인다. 자폐장애는 대뇌의 많은 영역들, 즉 사회적 반응성, 의사소통능력, 다른 사람에 대한 감정 영역들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
껴안으려 해도 안기지도 않고 눈도 맞추지도 않으며, 감정이나 가벼운 접촉에도 반응하지 않는 아동의 부모라고 상상해 보자.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부모와 상호작용 하면서 애정관계를 형성하지 못한다. 사실, 이 아이는 사람과 정상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의사를 소통할 수 없는 듯하다. 말을 할 때는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말을 하는데, 예를 들면 부모가 아이에게 말한 것을 앵무새처럼 따라하거나 "집에 엄마가 안녕 있어요."처럼 무의미한 듯한 문장을 불쑥 꺼낸다. 자신의 욕구를 전달하고 어떻게 느끼는지를 말하기 위한 얼굴 표정이나 제스처를 사용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자폐증은 보고에 의하면 10,000명당 대략 15명에서 20명으로 나타났으며(Wing, 1993), 여아보다 남아가 3배에서 4배 가량 더 흔히 나타난다. 자폐증상을 나타내는 아동들의 출현율에 관심 가는 부분은 정상범위의 IQ를 가지고 있는 아동집단에서는 남자아이가 많으나, 심한 인지적 손상은 여자아이가 더 많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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