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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동(자폐증) 음악치료 사례
진수는3세 8개월경에 조기 유아자폐증 증세를 보이기 시작해서 5세경에 아동심리치료소에 찾아왔다.
<진수의 음악치료>
부친은 32세로 건축 공구상을 하며 유전적 소인은 아버지의 숙부가 정신분열증을 않고 있었으며, 부친의 성격은 온화 ․ 내향적이고 말이 적었다. 모친은 28세로 성격은 명랑하고 분명한 편이다. 아래 동생은 이 아동이 2세 3개월 때에 태어났다.
모체 내에서나 출산 과정 모두 이상 없었다. 생후3개월 간 모유로 자라고 그 이후에는 인공영양을 하였다. 이유는 1년 2개월째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며 목가누기는 3개월째, 보행개시기는 1년 3개월, 옹알이는 8개월 때 하였다. 1세경에 말을 한두 마디 해서 언어발육은 양호하였으며 3세 때의 검진 결과정상발육을 하고 있었다고 하였다.
아동이 11개월 때에 30cm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 위에 추락하고 1세 6월에는 삼륜차에 머리를 부딪쳐서 한 바늘 꿰매는 사건이 있었다.
3년 8개월까지는 전적으로 정상적인 발달이었고, 문장을 암기하거나 부친에게 전화를 걸 수 있었다. 그러나3년 8개월 말경에, 언어에 이상이 엿보였다.
‘물’ 을 ‘무이’, ‘빵’ 을 ‘빠빠빵’ 이라고 해서 양친은 말더듬이라고 생각했다.
이 전후에 유아어로의 퇴행이 엿보였다. 밥이 ‘빠빠’로 변했다. 3년9개월께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하게 진단하니 뇌파에 이상이 생겨 있다고 하였다.
진수는 혼자서 놀고, 같이 놀아줘도 좋아하지 않으며, 장난감을 고쳐달라고 가지고 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접촉이 없었다. 놀이는 단순하고 유치하며, 뭘 두들기면서 몇 시간씩 놀며, 대체로 점잖았다. 엄마에게 달라붙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무관심하였다. 엄마가 없으면 울면서 찾았으며, 엄마가화장…
진수는 혼자서 놀고, 같이 놀아줘도 좋아하지 않으며, 장난감을 고쳐달라고 가지고 오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접촉이 …
1/댄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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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et Trio G장조(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