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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 장애아동의 감각적 특성에 대한 중재 전략
자폐성 장애 아동은 감각적 과민감성과 저민감성으로 인하여 감각적으로 특이한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감각적 반응에 대한 중재의 핵심은 지나치게 민감하면 자극을 줄여주고 너무 둔감하면 각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자극 수준을 높여 주자는 데 있다. 예를 들어 청각적 특성에 있어서 특정한 주파수의 소리에 지나치게 민감한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높은 주파수의 목소리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업시간이나 생활지도를 할 때 가급적이면 낮고 조용한 목소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바이오피드백의 원리에 따라 제작된 기기(Audiokinetron)를 이용하여 음을 들려주는 청각통합훈련(Auditory Integration Training AIT)이 효과적이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Berard, 1993).
시각의 경우, 어두운 곳에서 물체가 더 잘 보이는 암순응 민감성 증후군(Scotopic Sensitivity Syndrome)인 사람들에게 얼렌(Irlen)이라는 심리학자가 개발한 색깔 있는 렌즈나 투명용지를 사용하면 시각적 과부하를 처리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Irlen, 1983). 이 렌즈는 작가이자 자폐성 장애인인 Donna Williams(1995)에 의해서 널리 알려진 바 있다. 또한 촉각적 방어에 대한 중재로 브러시를 사용하여 문질러 주는 것, 구강자극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불기, 빨기, 씹기, 깨물기 등 다양한 구강운동 활동을 사용하는 것, 고유수용감각에 대한 중재로 깊은 압력을 가해 주는 관절 압박기, 무거운 이불이나 조끼 등을 사용하는 것, 혹은 꼭 껴안아 주는 것, 전정감각에 대한 중재로 여러 가지 돌기나 흔들기 활동을 하는 것 등이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작업치료 영역에서 처음 제안 된 것으로 감각통합훈련이라고 한다. 감각통합훈련은 신체를 …
이러한 방법들은 작업치료 영역에서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