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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선별
자폐 범주성 장애아동을 조기에 선별 및 전단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차적인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리고 조기에 선별 및 진단을 자폐 범주성 장애아동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아래에 선별 및 진단도구에 대하여 설명이 제시되었다.
1) 한국판-영유아기 자폐증 선별검사 (K-CHAT)
K-CHAT는 사회적 의사소통의 위험이 있는 18개월 자폐 영유아를 선별하기 위하여 영국판 CHAT (Baron-Cohen, Allen, & Gillgerg, 1992)를 한국어로 번안하여 표준화를 위한 예비 검사를 마친 도구이다.
K-CHAT은 질문지와 관찰지로 구성되어있다. 질문지는 9문항으로 부모가 작성하도록 되어있고, 관찰지는 5문항으로 주 건강 전문가가 아동을 관찰한 후 작성하도록 되어있다.
이 검사 도구를 통과하지 못한 아동은 1개월 후에 재검사를 받고, 2차 검사에서도 통과하지 못한다면 의학적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부모용 자폐행동지표
부모용 자폐행동지표는 영아부터 학령전기 자폐아동을 조기에 선별하기 위한 도구로 표준화를 위한 예비 검사를 마친 도구이다. 이 도구는 전체 4개영역(사회성, 언어, 행동, 학습 및 자조 발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