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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무역정책의 논거
18세기 후반 유럽에서는 케네를 중심으로 하는 중농주의가 대두되면서 자유주의사상이 전파되었는데 이를 자유무역론으로 발전시킨 것은 영국의 아담스미스를 시작으로 하는 고전파 경제학자들이었다.
아담 스미스는 종래의 중상주의를 비판하면서 국부라고 하는 것은 금 ․은 등의 귀금속의 축적 그 자체가 아니고 이로서 구입되어지는 재화의 양에 의하여 규정되어진다고 하였다. 또한 재화의 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분업`을 해야 하며 이러한 국내분업의 원리를 국가간으로 확대 ․적용함으로서 국제분업을 통한 무역이익의 발생을 강조하였다.
이와 같은 아담 스미스의 국제분업론은 각국간의 자유로운 생산활동으로 자국이 타국보다 절대적으로 싼 생산비로 생산된 상품을 특화하여 교역하면 교역당사국에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절대우위의 원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그 후 영국의 리카도(D. Ricardo)는 스미스의 절대우위의 원리를 더욱 발전시켜 국가간에 절대생산비차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비교생산비의 차가 존재할 때에는 자유무역을 통하여 무역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비교우위의 원리를 제시함으로서 자유무역정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