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형사소송법 제200조의3 제1항에 따르면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은 피의자가 사형ㆍ무기 또는 장기 3년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 긴급을 요하여 지방법원판사의 체포영장을 받을 수 없는 때에는 그 사유를 알리고 영장없이 피의자를 체포할 수 있다. 이 경우 긴급을 요한다 함은 피의자를 우연히 발견한 경우등과 같이 체포영장을 받을 시간적 여유가 없는 때를 말한다.” 긴급체포가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거나 도망하거나 또는 도망할 우려가 있을 때 중 하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긴급체포 이후 사법경찰관은 즉시 검사의 승인을 얻어야 하며,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은 피의자 체포 후 즉시 긴급체포서를 작성해야 한다. 긴급체포서에는 긴급체포의 사유, 범죄사실의 요지 등을 기재해야 한다.
참고문헌
- 형사소송법 제200조의3 제1항
- 형사소송법 제211조 제1항
- 형사소송법 제212조
- 대법원 2006. 9. 8., 선고, 2006도148, 판결
- 서울서부지방법원 2019. 11. 14. 선고 2018고단4427 판결
- 대법원 1991. 9. 24., 선고, 91도1314, 판결
- 대법원 2007. 4. 13., 선고, 2007도1249, 판결
- 구아모. 5년 만에 절반 줄어든 긴급체포…인권수사 강화 평가 속 치안 공백 우려도. 서울경제, 2021년 4월 14일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2WFRIEX (검색일: 2022.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