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의사소통장애의 정의
의사소통장애는 말과 언어의 사용에 있어서 장애를 보이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크게 말장애와 언어장애로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언어장애 즉 의사소통장애에 포함되는 장애 영역에는 음성장애, 조음음운장애, 유창성장애, 언어장애가 있다. 이러한 영역을 말과 언어장애 영역으로 나누어 보면, 말장애에는 조음음운장애, 유창성장애, 음성장애가 포함이 되며, 언어장애는 질적으로 다른 언어, 지연된 언어, 중단된 언어발달 구사하는 언어장애가 포함된다.
용어적인 측면에서 언어장애와 의사소통장애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의사소통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타인과의 의사교환에 포함되는 요소 즉 제스처도 포함된다고 하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언어보다 더 포괄적 인 개념이 의사소통이다. 언어의 정의를 살펴보면 인간이 사용하는 것으로써 기호체계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의사소통 안에 말과 언어가 있는 것이고 이로 인해 하위 장애 영역이고 말장애와 언어장애로 나눌 수 있다.
예전에는 의사소통장애보다는 조음음운장애, 유창성장애, 음성장애, 언어장애와 같은 하위 각각의 영역에 좀 더 관심이 있었다면 최근에는 의사소통인 측면에 관심을 가지면서 언어에 국한하기보다는 의사소통과 같은 광의적인 측면을 가지고 장애를 바라보게 되었다.
사람들은 상대방과 의사소통하기 위해서 말이나 언어를 사용한다.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람과 전달받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위해서 항상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동물들도 소리나 몸짓을 통해서 서로의 의사를 교환하기도 한다. 그러나 동물들이 사용하는 의사소통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언어가 아니며, 사람의 언어는 사람을 동물로부터 구분시켜 주는 가장 중요한 행동특성 중의 하나이다.
개인의 의사소통 능력은 다른 인간 행동에서와 마찬가지로 사람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교사들이 학급에서 만나게 되는 아동들은 말/언어에 있어서 …
교사들이 학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