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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장애의 원인
목차
의사소통장애의 원인
I. 운동기능적 영역의 원인
1. 호흡기관
2. 발성기관
3. 조음기관
4. 신경기관
II. 인지정서적 영역
1. 인지능력
2. 비구어적 상호작용 능력
참고문헌
의사소통장애의 원인
I. 운동 ․ 기능적 영역의 원인
정상적인 언어발달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말. 언어기관의 일차적인 운동 ․ 기능적 영역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비정상적인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결함은 생존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지라도, 이차적인 기능인 의사소통장애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호흡기관
말 ․ 언어기관은 호흡기관, 발성기관 그리고 조음기관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호흡기관에서 폐는 혈액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는 생명유지기능 뿐만 아니라 구어를 산출하기 위해 필요한 공기 즉 에너지원을 만들어주는 기능을 한다. 강한 바람을 주면 깃털이 크게 움직이듯이 폐에서 전달해 주는 공기가 성대와 부딪히면서 진동을 하게 되는데, 이때 공기의 양이 너무 약한 경우에는 성대가 충분히 진동하지 못하고 결국 정상적인 소리의 강도를 기대할 수 없다.
호흡과정을 흡기와 호기로 나누어 보았을 때 그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다. 들숨(흡기) 시에 흉곽은 위족으로 들려지고 바깥쪽으로 확대되며, 횡격막은 하강함으로서 폐의 체적이 늘어난다. 이러한 폐의 확장은 폐용량을 증가시키고 폐 안의 기압을 대기압 이하로 떨어뜨리게 한다. 폐기압과 대기압이 같아질 때까지 공기가 유입되고, 발숨(호기) 시에는 다시 흉곽의 크기가 줄어들고, 횡격막은 상향한다. 이때 폐는 신축성이 있으므로 다시 축소되고, 공기는 밖으로 나오게 된다(정옥란, 2003). 음성은 호기와 함께 산출된다. 심한 말더듬과 뇌성마비의 경우에는 이러한 호흡 메커니즘이 깨어지게 되어 말의 유창성에 문제를 보이게 된다.
(2) 발성기관
발성기관의 중심은 후두인데, 후두는 기관과 폐로 이…
발성기관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