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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장애 교육의 역사 및 발전과정
인간의 가장 중요한 표현수단으로서의 언어는 인류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리스 역사가인 Herodot에 따르면 언어기원에 대한 논쟁은 이미 기원전 7세기 이집트의 왕이었던 Pasammetrich I세에 의해 시도되었으며, 그는 언어의 기원을 찾기 위해 두 명의 신생아를 염소우리에 방치하고 그들을 다시 문명세계로 데려온 후 그들이 어떠한 소리를 산출하는지를 관찰하도록 하였다. 이러한 원시적인 초기 연구방법을 시발점으로 하여 점차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언어기원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하였다. 그러나 수 십 세기가 지난 오늘날까지도 그에 대한 대답은 불분명한 채로 남아 있다.
언어를 신의 직접적인 선물로 보는 `창조설`에 기인한 견해는 17세기까지 지배적이었으며, 이에 대한 반론으로 보다 합리적인 설명을 찾고자 하는 시도가 Herder를 중심으로 18세기에 접어들면서 본격화되었다. 이때는 인간이 자연의 소리를 모방함으로서 언어가 생겨났다고 보는 `자연모방설`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이는 훗날 Darwin의 `진화론`으로 일부 계승되었다. Darwin의 진화설에 따르면 인간의 언어는 진화의 역사 속에 있으며, 따라서 진화과정을 통한 말과 언어의 생물학적인 전제조건들이 강조되었다.
의사소통장애에 대한 최초의 문헌적 보고는 기원 1300년 전 히타이트 왕 Mursili가 운동실어증과 운동구어장애를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 인용문에서 찾을 수 있다. Hippokrates(460~377 V. Chr)와 Cicero(106~43 V. C)는 이미 외과적 처치법을 통해 음성장애에 대한 치료와 생리학적 설명을 시도한 바 있으며, Galen(129~199)는 돼지의 발성기관과 추두 조직을 통해 음성기능을 설명하는 등 당시 의사소통 장애에 대한 연구는 주로 의사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의학과 생리학 등에서의 과학적 발전이 이루어지는 19세기에는 의사소통장애의 치료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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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