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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의 개념 및 특성
우리는 사회적인 동물로서 서로 교류를 하고 관계를 맺어 삶을 풍요롭게 하며 살아간다. 상호 교류를 하거나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의사소통이 필요하며, 이때 사용하는 것이 바로 언어이다. 두 사람이 같은 언어체계를 가지고 대화를 주고받는다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의사소통이란 무엇인지 정의해 볼 필요가 있다. 의사소통은 송신자와 수신자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교환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은 메시지의 전달과 이에 대한 반응 또는 피드백을 포함한다. 즉 누군가가 어떤 것을 행하거나 말하면, 다른 이들은 자신이 이해한 그 행위나 낱말에 대한 반응으로 다시 무엇인가를 생각하거나 행하게 된다(Beebe, Beebe, & Redmond, 1996).
이와 같이 의사소통은 음성으로 표출되고 문법체계가 있는 음성언어(구어, 말)뿐만 아니라 넓은 의미의 언어로 몸짓, 수화, 지문자, 표정, 문자언어(문어), 촉각기호 체계(점자) 등 상호작용에 필요한 소통을 하는 모든 수단을 의미한다.
말(speech)은 언어 부호의 구어적 표현으로 음성기관에 의하여 언어학적인 기호를 조음 및 음향학적으로 산출하는 것을 말한다.
[표] 기관별 말소리 산출의 기능
말소리를 산출하는 음성기관은 발성기관, 조음(발음)기관, 그리고 공명기관으로 구성되며, 발성기관은 주로 날숨에 의하여 기류가 생성되는 발동부(폐)와 기류를 1차적으로 변형시켜 성대울림을 통해 소리를 만드는 발성부(성대)로 나눌 수 있다. 조음기관에서는 조음자인 아랫입술, 혀끝, 앞혓바닥, 뒷혓바닥, 혀뿌리와 조음점(고정부)의 윗입술, 윗잇…
의사소통은 정보, 아이디어, 감정 및 요구를 상호 교환하고, 메시지를 암호화하고, 해독하는 것이다. 또한 정보를 보내고 받는 이중적인 역할을 하며 상호작용하는 과정이다.
[그림] 의사소통 모델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