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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유뇨증의 특징
유뇨증의 필수 증상은 밤이나 낮 동안 침구나 옷에 반복적으로 소변을 본다. 대부분은 불수의적이지만 때로는 의도적이기도 하다. 유뇨증을 올바르게 진단하기 위해서는 소변보기가 적어도 3개월 동안 주당 최소한 2회 있거나, 사회, 학업(직업),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영역에서 임상적으로 심각한 고통이나 손상을 입어야 한다. 연령은 소변을 가릴 수 있는 나이에 도달되어야 한다(즉, 아동의 생활연령이 최소 5세, 발달지연이 있는 소아에서는 정신연령이 최소 5세). 요실금이 전적으로 물질이나 일반의학적 상태(예 : 당뇨병, 이분척추, 경련)의 직접적인 생리적 효과 때문이 아니어야 한다.
야간형이 가장 흔하며 단지 밤에 잠잘 때만 오줌을 싸는 경우이다. 전형적으로 밤의 초기 3분의 1 동안 일어난다. 종종 빠른 안구운동(REM)수면단계 동안에 일어나며, 아동은 소변보는 행위와 관련된 꿈을 기억하기도 한다. 한편, 주간 유뇨증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보다 흔하고 9세 이후에는 흔하지 않다. 주간 유뇨증은 두 부류가 있다.
한 부류는 `충동성 실금`으로 갑작스런 충동증상과 방광검사에서 배뇨근의 불안정한 특성이 있는 유뇨증이다. 또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