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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아, 자아, 초자아 프로이드(Freud)는 인간의 성격(personal)을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라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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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아, 자아, 초자아
프로이드(Freud)는 인간의 성격(personal)을 원초아(id), 자아(ego), 초자아(superego)라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았다.
1/ 원초아(id)
원초아는 성격의 원형이며 본질적 체계로서 본능을 포괄하고 있으며, 출생 시부터 타고나는 것이며, 정신에너지의 저장고이다. 원초아는 전적으로 무의식이다. 반면 자아와 초자아는 무의식, 전의식, 의식의 세 측면을 모두 갖고 있다. 원초아는 단지 활동이나 꿈, 환상과 같은 상상에 의하여 긴장을 해소시키려고 한다. 원초아는 성격의 기초이며, 그 기능과 분별력은 유아 수준에 머물러 있다. 원초아는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회피하는 방향으로 쾌락원리(pleasure principle)에 따라 움직인다. 여기서 쾌락이란 긴장을 감소시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원초아는 충동적이며, 비합리적이며 자애적으로 표현된다(이인정․ 최해경, 2000 : 156). Freud의 사고유형에는 1차적 사고과정과 2차적 사고과정이 있는데 원초아는 1차적 사고과정(primary process)이다. 1차적 사고과정은 논리와 시간성이 없고 질서정연하지 못하여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며 낙천적이고 전지전능하다(김동배 ․ 권중돈, 1998 : 182-183).
2/ 자아(eao)
자아는 외부세계의 직접적 영향에 의해 수정된 원초아의 일부이다. 자아는 현실원리(real principle)에 입각하여 작용한다. 그러나 원초아를 좌절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원초아를 의식적으로 통제하고 이를 적절한 방향으로 이끌어 현실에 맞추려는 노력을 한다(이인정 ․ 최해경, 2000 : 157). 자아는 본능적 충동을 충족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대상과 방법이 발견될 때까지 정신에너지의 맹목적 방출을 지연시키고 만족을 지연시킨다.
그러나 현실원리(원칙)의 사용으로 쾌락을 얻게 된다. 즉,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수용될 수 있는 …
그러나 현실원리(원칙)의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