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울증의 예방 및 치료방법
1. 일반증의 경우
비관과 염세, 그리고 심한 우울에 처해 있는 환자에게 친절한 태도로 "시간이 다소 경과됨에 따라 나으리라"는 말을 계속 반복해 줌으로써 환자를 항상 안심시켜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울러 우울증인 당사자가 처해 있는 여건과 환경 등을 소재로 삼아서 대화를 나눔으로써 환자 자신은 자기의 문제를 이해함과 동시에 치료자는 우울증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입시에 실패한 학생이라면 학습 습관이나 학습 태도를 이야기해 보고 그의 적성이나 능력, 취미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직장에서 물러날 환자라면, 과거 직장에서의 인간관계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이다.
이 같은 전제 하에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 ․ 실시하여야 한다.
첫째, 이들의 치료(지도)요법으로는 흔히 작업요법(운동요번과 오락요법이 많이 활용된다.
왜냐하면 장작을 패고 톱질을 하고 삽질을 하며 땅을 판다든지, 야구 연습장에서 타격 연습을 하게 함으로써 환자에게 성취감을 맛보게 하며, 오락에 참여시킴으로써 기분전환을 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우울증의 근원이 되고 있는 공격적인 적의나 증오감의 배출구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앞에서 지적했듯이 자기 스스로 운동경기를 하게 한다든가, 아니면 운동경기를 관람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것도 레슬링이나 권투, 태권도 같이 치고받는 스포츠가 더 효과적이다. 왜냐하면 자기의 공격적인 적의나 증오감을 상대방 선수에게 발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종교적인 귀의나 깊은 신앙심을 갖게 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넷째, 우울증이 심한 사람은 충분한 휴식이 절대 필요하므로 잠을 충분히 재워야 한다.
다섯째, 항울제는 우울증 초기에 사용하되 점차 줄이고 안정제를 낮에 써서 밤에는 스스로 잠들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유의하여야 될 사항은 1…
다섯째, 항울제는 우울증 초기에 사용하되 점차 줄이…
2. 염세적 성격의 지도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