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사고 후 신경장애(뇌졸중 등)
뇌졸중(apoplexy/stroke)은 크게 분류하면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구분된다. 최근에는 뇌졸중에 의한 사망률은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발병률은 여전히 높으며, 뇌경색의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피가 뇌에 통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뇌출혈은 뇌혈관이 터져서 오는 질병을 말하며, 크게 뇌내 출혈과 거미막밑 출혈로 나눈다.
뇌내 출혈은 갑자기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 안에 피가 고이는 병이고, 거미막밑 출혈(또는 지주막하출철)은 동맥류가 터지면서 뇌를 싸고 있는 거미막(지주막)밑에 피가 고이는 것이다. 심한 두통과 구토가 특징이며 대개 반신마비가 없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은 심하게 좁아진 뇌혈관으로 피가 흐르지 못하다가 다시 흐르거나 뇌혈관이 피떡에 의해 막혔다가 다시 들린 것으로 잠시 뇌졸중 증상이 왔다가 수 분에서 수 시간 내에 곧 좋아지는 현상이다.
일과성 뇌허혈 발작은 금방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증상이 사라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기 쉬우며 이런 증상들이 고령, 피로 등의 원인으로 발생했다고 여기고 간과하기 쉽다.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