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영재아 진단평가 과거에는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능지수, 암기력(아동이 습득한 지식의 양에 대한측정), 지적 능력, 지필검사 위주의..
본문/내용
영재아 진단평가
과거에는 영재교육 대상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능지수, 암기력(아동이 습득한 지식의 양에 대한측정), 지적 능력, 지필검사 위주의 평가를 1회성으로 실시했기 때문에, 학생의 성적이나 지능 자체가 영재 진단의 기준이 되었었다. 그러나 최근 영재의 개념이 정립되고, 개인의 우월성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정착되면서 지능자체보다는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인식하여, 쓸모 있고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능력을 중시하게 되었다. 또한 단순한 암기력보다는 습득한 지식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력 ․ 탐구력 ․ 비판능력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지적 능력을 포함하여 집중력, 과제 집착력, 협동력과 같은 태도도 영재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고려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단순한 지필검사에서 벗어나 학생의 행동을 직접 평가하고, 학생의 산출물에 대한 평가도 중요하게 고려하게 되면서 성적, 지능, 창의성, 행동관찰, 산출물 등 다양한 요인을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따라서 영채아동의 진단평가에는 다양한 영역의 영재성 발견과 다양한 검사도구의 활용이 필수적이며, 장기간에 걸친 종합적인 평가가 무엇보다도 강조된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밝힌 영재교육진흥종합계획에 따르면 영재교육을 받아야 할 영재교육 대상자의 선발 및 평가는 대상학생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구체적인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재교육 대상자의 선발은 잠재력이 뛰어난 모든 아이들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둔다.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을 발굴하되, 모든 학생들의 잠재적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인적 자원(교사, 학부모, 동료, 지역사회 인사 등)과 다양한 선발 방법 및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학생의 지적 능력, 창의성, 과제에 대한 흥미나 집착력 등의 다양한 능력 요인을 고루 평가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영재아동을 평가하는 전문가의 편견이나 왜곡된 인식이 영재성의 발굴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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