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들러의 생애와 인간관
(1) Adler의 생애
Adler는 1870년 2월 7일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인근지역인 펜지히에서 5남 2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곡물상 주인으로 집안은 재정적으로 넉넉한 편이었다. 그러나 그는 맏이인 형에 대한 질투로 어린 시절을 불행하게 보냈으며, 만성적 질환으로 병약했기 때문에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어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였으나 동생이 태어나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상실하였다. 어린 시절 학교 공부는 보통 정도였으나 아버지의 격려와 신뢰성에 힘입어 그는 끊임없는 노력을 하였고 나중에는 우수한 성적을 올리게 되었다. Adler는 다섯 살 때 심한 폐렴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겼고 사고로 두 차례나 죽을 뻔한 위기를 넘겼다. 그는 만성적으로 병약했기 때문에 육체적 놀이에서는 형이나 친구들의 경쟁상대가 되지 않았으나 자신의 허약함과 열등감을 극복하려고 꾸준히 노력하였다.
1859년에 박사학위를 받고 얼마 동안 안과 의사를 하였다. 곧 그는 정신과 의사로 일하기 시작하였고, 1902년경에 Freud의 회합에 참여하여 1902-1911널까지 Freud와 같이 활동했으나 점차 Freud의 이론적 입장과 대립하게 되면서, 1911년 비엔나 정린분석학회를 떠나 자유정신분석학회를 창설해 1912년 학회 명칭을 재인심리학회로 변경했다.
전문가로서의 지위가 높아지자 그는 아동지도운동에 지도자가 되었으며, 최초의 지역사회 정신과 의사 중 한 사람으로 간주될 수 있었다.
Adler의 가족경험이 그의 이론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 그는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직접 경험한 열등감과 보상추구, 출생서열, 사회적 관심 등을 토대로 훌륭한 이론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20년대에 그는 유럽과 미국에서 많은 강…
(2) 인간관
그의 인간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김동배 ․ 권중돈, 1998 : 248-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