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영유아 교사-부모 갈등양상
유아교육기관에서 영유아 교사와 학부모 간의 갈등양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특징을 나타낸다.
첫째,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부임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더불어 보람도 많이 느낀다. 따라서 예비교사와 초임교사들은 다양한 실제사례를 접하고 대응방안을 공부 할 필요가 있다.
둘째, 부모들은 대체로 자녀의 장애나 지체를 인정하기 어려워한다. 따라서 처음부터 부모의 협조를 얻는 경우도 있으나, 처음에 저항하고 비협조적일 뿐만 아니라 교사에게 큰 부담을 주고 비난하는 학부모들도 있다.
이 때, 교사가 인내하고 교육적 시도를 계속하여야 하며, 다행히 영유아에게서 작은 변화라도 보이기 시작하면 대부분의 부모가 협력자가 된다.
셋째, 초임교사들은 부모들이 대부분 자기자녀 중심이며 자녀양육에 필요한 태도와 기술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경력이 쌓일수록 부모의 입장과 교사의 입장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으로 발전하게 된다.
넷째, 영유아의 가정적인 어려움이 교육 및 보육기관에서의 양유아의 어려움으로 연결되고 교사가 도움을 주기에 역부족인 경우가 많이 있다. 여기서 지역사회와의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이유와 근거를 이해하게 된다. 교사들은 학부모, 동료교사, 운영자와 활발한 유대관계를 맺고 도움을 받은 사례가 많다.
다섯째, 우리나라 학부모들은 여전히 문자지도, 특기지도 요구 및 기본생활습관지도를 요구한다.
원과 교사의 철학과 학부모의 요구가 늘 마찰을 일으키는 부분이다. 교사들은 우선 우리나라의 초중등교육의 현실이 부모들에게 주는 부담이 영유아교육에 영향을 미치는 맥락을 이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지만 `그러나, 자녀의 특기, 언어능력 등이 원에서 접근하는 방법 에 의해 더 잘 달성될 수 있는 이론적, 실제적 정보를 제공하도록 한다.
Couchenour와 Chrisman(2000)는 원의 정책이 전문가가 최선으로 권하는 것이…
Couchenour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