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기쁨
: 배냇 미소가 없어지고 진정한 기쁨은 생후 2, 3개월에 표현되기 시작한다. 4개월경이면 친숙한 사람의 모습이나 놀잇감을 보았을 때, 신체적으로 안락감을 느낄 때, 기분이 좋으면 큰 소리를 내면서 웃는다. 그리고 6-7개월에는 손발을 버등대면서 웃는다.
2. 분노
: 분노 표출을 욕구 충족의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분노를 표출함으로 주위 사람의 관심을 집중시키거나, 원하는 바를 쉽게 충족시킬 수 있음을 터득하게 된다. 보통 움직임을 제한받거나, 욕구가 좌절될 때, 자신의 의도가 부모의 요구나 기대와 상충될 때 그리고 억지로 잠을 재울 때 소리를 지르거나 발로 차고 팔을 마구 휘두르거나 바닥에서 구르며 새파랗게 질리도록 우는 등 다양한 분노 반응을 하기도 하고 때리고 물기 등의 공격적 행동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3. 공포
: 영아의 주변에는 공포의 감정을 유발하는 자극물이 비교적 적다. 특히 영아들은 부모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어서 위험한 장소나 대상물이 주변에 적고, 아직은 인지발달이 제한되어서 공포를 야기시키는 것들을 인식하기 못하고 있다. 그러나 공포에 대한 반응으로는 울거나 숨을 쉬는 것을 일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