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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이전기의 의사소통 발달을 보이는 자폐 범주성 장애 아동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에 대해 논해 보시오.
의사소통의 질적 결여는 자폐아동의 특성 중 하나로서 행동문제를 개선하는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아동이 교육 받는 모든 환경과 시간 안에서 자연적으로 연계하여 의사소통 지도를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의사소통 지도는 자폐아동이 지니고 있는 일반화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설계되어야 하므로 가정 중심 의사소통 지도, 학교 중심 의사소통 지도, 지역사회 중심 의사소통 지도가 제공되어야 한다. 자폐아동이 의사소통을 하도록 지도할 때는 아동이 구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명확히 평가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지원이 제공되어야 한다.
그리고 아동의 부모, 교육 관련자, 전문가들이 협력적인 팀을 이루어서 아동에게 의사소통을 지도하는데 필요한 지원체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견을 나누어야 한다. 자폐아동에게 의사소통을 지도할 때에는 일반아동들의 언어발달을 근거로 하여 아동이 실제로 생활하는 환경에서 자신과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원찰하게 할 수 있는 자연적 환경중심 언어를 지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폐아동은 마음이론 발달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마음을 나타내는 용어를 이해하는 시기가 늦으며 사용 빈도도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므로 이런 용어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이 필요하다.
대인간의 상호작용에서 적절하게 반응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단서를 놓치지 않고 바르게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폐아동은 상대방의 얼굴표정, 눈길, 목소리, 몸짓, 몸자세를 통해 나타나는 사회적 단서에 주의하지 못하며 이러한 자극을 해석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보인다. 아동은 자신이 직접 느끼지 못하는 감정을 이해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먼저 아동이 나타내는 정서와 느낌에 대해 조사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부모나 교사는 말을 하지 않고 단지 얼굴 표정을 통해서만 아동에게 메시지를 제공하여 얼굴이 정보센터의 역할을 하도록 돕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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