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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인간관
Adler의 개인심리학(individual psychology)은 신프로이트학파의 한 이론으로 분류된다 Freud는 인간의 성격이 생물학적 기원을 가진 무의식적인 원초적 본능의 힘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았으나 Adler는 사회적 요인과 가족적 요인이 개인의 성격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Adler는 인간이 선천적으로 사회적 요구에 의해 움직이는 사회적 존재인 점을 인정하지만 동시에 개인이 자신의 살을 창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라는 점을 더욱 중시한다. 각 개인은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원시적 욕구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더욱 높은 수준의 살의 질을 추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존재라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성격은 유전이나 환경적 요인보다는 각 개인의 주관적 결정에 의해 창조되며 인간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열등에서 우월로의 상향이동을 추구하는 존재로 보고 있다.
Adler는 인간은 유일(unique)하고, 더 이상 분해할 수 없고(indivisible), 자아일치적이고(self consistent), 통합된 총체(unified entity), 즉 하나의 전체로서 기능하기 때문에, 인간은 어떤 삶의 표현도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으며 부분으로 나누어서는 이해할 수 없고 전체 성격과 관련시켜서 이해해야 한다고 했다(김동배 ․ 권중돈, 1998 : 247-248).
Adler의 개인심리학을 요약하면, 첫째, 인간은 통일된, 자아일치된 유기체이다. Adler는 이 통일되고 자아일치된 성격구조를 생활양식이라 일컬었다(Alder, 1927 : 5-7). 둘째, 인간은 역동적으로 완성을 추구하고 개인적으로 중요한 인생목표를 향해 전진한다(Alder, 1964 : 85-86). 셋째, 개인은 창조적 힘을 갖고 있어 자…
Adler의 개인심리학을 요약하면, 첫째, 인간은 통일된, 자아일치된 유기체이다. Adler는 이 통일되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