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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주의이론의 역사적 발달
실존주의는 `본질 대 실존`을 논쟁적으로 강조한다. 사물이 아닌 오직 인간에게만 `실존`이라는 말을 쓸 수 있으며, 인간이 실존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실존으로 존재하고 있기에, 실존은 인간의 존재 이행 방식으로 이해된다. 실존주의에서는 나의 양심과 책임, 행동, 결단이 문제가 되고, 나의 죄, 영혼의 구제가 중요한 관심의 대상이다.
인간의 삶과 실존주의의 바탕에는 인간의 자기 자각과 자유, 자기 삶의 선택, 그리고 자기인생에 대한 책임이 있다.
실존주의의 근본 원칙인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 `는 `도구`를 통해 이해할 수 있다. 도구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든다. 그러므로 도구를 만들기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하고 만든다.
즉, 도구의 형상을 결정하는 본질을 먼저 상정하고 그 본질에 따라서 필요한 도구를 만든다. 그러므로 도구적 존재는 `본질이 존재에 앞선다. `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다. 인간은 처음으로 현존하는 존재이고 실존으로 존재한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니며 학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다. 인간은 그 자신이 자신으로부터 행하는 그 자체일 뿐이다.
인간은 자신의 행위를 통해 자신의 본질을 형성하므로 인간은 실존이 본질에 선행한다. 인간은 에서 끊임없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만들기 때문에 자유로운 존재이다. 즉, 인간은 먼저 이 세상에 실존하고, 행동에 의해서 자기가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은 창조이자 자기를 선택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에게 도움을 바란 것도 아니고 무엇에 의뢰할 것도 아니고 어느 순간에 있어서나 자기가 혼자서 자기의 존재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실존의 자유와 책임이 있다.
사르트르의 실존주의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 둘째, 인간은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셋째, 인간의 자유와 선택. 책임이 있다. 넷째, 불안과 절망과 고독도 있다.
다섯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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