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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의 정의
시각장애자(visual impairment)란 시력의 상실이나 시기능의 장애가 있는 자라고 정의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시력이 없거나 시력을 교정한 후에도 시력의 제한 때문에 학업을 성취하는 데 있어서 특수한 교수방법과 자료를 요하는 자를 일컫는다. 이 같은 시각장애자들의 임상적 분류는 일반적으로 시각의 명료성과 예민성에 의하여 이루어지지만 일상적 용어로는 시력의 상실 유무와 그 정도를 가지고 맹이냐, 준맹이냐, 약시냐로 구분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준맹을 맹 속에 포함시켜서 맹(blindness)과 약시(partially seeing)로 대별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 맹과 약시에 대한 개념 규정이나 표현방법이 국가와 관점에 따라 그 해석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 주장에 대한 고찰을 통해 개념 파악을 명확히 하기로 한다.
1. 맹의 정의
우선 미국에 있어서의 맹에 대한 정의는 3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시력 또는 시각예민도(visual acuity)가 20 / 200 또는 교정시력이 그 이하의 시각예민도를 가졌거나 시계각이 20"보다 작을 경우"라고 정의되고 있다.
여기에서의 시각예민도 20 / 200이란 정상인의 200피트에서 볼 수 있는 것을 20피트에서 라야 볼 수 있는 시각예민도의 수준을 일컫는다.
둘째, 시력이 보통 정상아의 20/70에서 20/200 이하인 자 또는 시력의 상실로 독립된 생계를 영위할 수 없는 자이다.
셋째, 교육을 위해서 눈을 사용할 수 없는 자라고 백악관 회의에서 결론내린 바 있다. 좀 더 살펴본다면, 주마다 자율성과 재량권을 최대한으로 보장하고 있는 미국은 주에 따라서 그 기준과 표현상에 다양성을 나타내고 있는데, "시력의 소실(상실)로써 독립된 생계를 영위 할 수 없는 자"(캘리…
셋째, 교육을 위해서 눈을 사용할 수 없는 자라고 백악관 회의에서 결론내린 바 있다. 좀 더 살펴본다면, 주마다…
일본의 경우는 4가지 입장에서 그 정의를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