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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아의 특성(시각장애아동의 발달특성)
시각장애의 심리적 특성을 살펴보기 이전에 먼저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 있다. 흔히, 정안인(일반인)들은 모든 시각장애학생의 심리적 특성이 일반학생과 다르다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시각장애 관련 연구결과들은 시각장애인들에게서 발견되기 쉬운 특성은 있지만 시각장애인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다. 이상의 내용을 전제로 시각장애의 심리적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시각장애인의 인지발달 특성은 다음과 같다. 시각장애인의 지능은 정안인(일반인)과 비교해 볼 때 큰 차이는 없으나 경험 부족으로 인지발달에 영향을 주며, 사실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나 통합능력이 부족하고 추상적인 문제의 접근을 구체적 수준에서 해결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정안인에 비하여 시각을 활용한 경험의 범위와 다양성에서 제한을 받으며, 정안인이 모든 감각을 활용하여 주위에 대한 개념을 발달시키는 것에 반해 시각장애인은 시각을 제외한 다른 잔존감각을 사용하여 주위에 대한 개념을 발달시킴으로써 발달의 정도나 속도가 정안아동에 비해 느리다.
또한 공간개념 형성에 있어서는 배울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놓치기 쉽고 가르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둘째, 시각장애의 신체발달 특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시각장애인은 시각의 상실 또는 제한으로 보행능력에 제한을 보인다. 이러한 보행능력의 제한성은 경험의 기회와 사회적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즉, 시각장애아동 스스로 새로운 경험에 접할 수 없을 때 자극과 정보를 받는 중요한 통로를 상실하게 되고 지식을 습득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즉, 시각장애인은 시각적 자극반응과 시각적 모방, 우연학습 기회의 부족 등 시각장애로 수반되는 특성들로 인해 운동량과 옥외 활동의 양과 질이 부족하고, 환경 인지력아 미약하며, 이러한…
즉, 시각장애인은 시각적 자극반응과 시각적 모방, 우연학습 기회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