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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적 조치
시각장애아의 교육은 초 ․ 중학교의 약시학급이나 일반학교에서의 통합교육 또는 기숙사제 맹학교제도가 보통이며, 교육적 조치로는 시력 정도, 시력 이외의 심신장애 상태를 중시하여 적절한 조치를 하되,
첫째, 양안의 교정시력이 0.1 미만인 자는 맹학교에 취학하도록 하고,
둘째, 양안의 교정시력이 0.1-0.3 해당자나 시기능장애자 등으로 점자에 의한 교육을 필요로 하는 자와 진행성 질환으로 인해 점자교육이 필요한 자는 맹학교로 취학시키며,
셋째, 점자교육이 필요치 않는 정도의 시각장애자는 특수학교 또는 일반학교에서 유의하여 지도하고,
넷째, 현재 시력장애가 치료 가능한 자로서 치료기간이 1년 이상을 요하고 그동안 시력의 회복을 상당히 기대할 수 있는 자는 당분간 취학유예조치를 취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시력 등의 기능장해가 치료 가능하다고 보이는 환자라도 그 치료가 장시간을 요하는 관계로 취학이 곤란하게 보이는 자에 대해서는 보호자의 사유서 제출에 의해 취학유예, 면제가 될 수 있도록 규정된(학교교육법 제23조) 일본의 경우도 대체적으로 위와 같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즉, 일본의 학교교육법 시행령에 의하면 1/ 양안의 교정시력이 0.1 미만인 자, 2/ 양안의 교정시력이 0.1 이상 0.3 미만 또는 시력 이외의 시기능장해가 고도인 자 중 점자에 의해 교육을 필요로 하는 자나 장래에 점자에 의한 교육을 필요로 한다고 인정되는 자는 전부 맹학교로 취학조치하게 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시력 0.1 이상인 자는 보통학교의 약시학급이나 보통학급에 둘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시력 0.1 미만인 자가 약시학교나 보통학교에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교사양성연구회 특수교육부회 편, 1970: 61).
이 같은 현상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서, 맹학교에 자녀를 입학시키면 정상인과의 대인관계가 단절되…
이 같은 현상은 미국 등 선진국에서 확대되…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