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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복지의 접근방법
1930년대에 접어들면서 종래의 과학적 관리방법으로 알려진 Taylorism에 대한 도전으로서 생산노동의 경험분야를 현대적인 사회과학적 입장에서 분석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따라서 이때부터 이것을 `인간관계(human relations)`라고 지칭할 수 있게 되었다.
산업복지 측면에서의 또 다른 접근 방법으로는 우리가 `산업관계와 인적자원(industrial relations & human resources)`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으로 이것은 프랑스혁명기에 태동한 몇몇 지식인들의 선구적 논리와 반론을 혼합한 절충이론이나 1900년부터 1950년 사이의 제도학파 경제학자들의 연구결과에서도 그 연원을 찾을 수 있다.
이것은 아직 하나의 학파로서 인정해 주기는 약간 미흡하지만 산업관계론의 기초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 두 접근방법의 현저한 차이점은 그들이 다음의 주안점을 고찰하면서 어디에 비중을 더 두었는가에 따라서 달라졌다고 하겠다. 이 주안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근로자와 관리자의 심리적 문제
둘째, 사회적 또는 조직적 충돌의 장소와 그 원인
셋째, 근로자의 당면 작업과제, 그들의 당면한 상호 작용관계 그리고 관리자와의 즉각적인 상호관계
넷째, 근로자의 이해관계에 비추어 본 경제적 또는 경제외적인 문제에 대한 개념의 차이
다섯째, 노동조건의 개혁노력과 관련한 거시정책 대 미시정책 그리고 집단정책 대 개인정책이 그것이다.
1. 인간관계론적 접근방법
인간관계론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호손(Haw thorne)실험의 내용을 살펴보아야 하며 또한 그 비판의 내용을 아울러 검토함으로써 이 실험 이후에도 계속되는 인간관계론적 관점에서의 연구결과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호손실험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생산능률은 동적인 개인의 태도와 감정에 크게 의존되어 있다는 것이다. 작업의 어려움, 물리적 작업조건, 작업시간과 …
첫째, 생산능률은 동적인 개인의 태도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