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연구의 시간적 차원
연구의 시간적 차원이란 연구의 시간적 범위를 말하는 것으로 조사연구에서 관찰은 단 한 번으로 끝날 수도 있고 오랜 시간에 걸쳐 이루어질 수도 있다. 연구의 시간적 범위에 따라 횡단연구와 종단연구로 나눈다.
1) 청단연구
횡단연구(cross-sectional study)란 어느 한 시점에서 다수의 분석단위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는 연구를 의미한다. 이를 통해 어느 한 시점에 나타나는 현상의 단면을 분석한다. 사회과학 분야에서 대다수의 조사연구는 이에 해당하는데 욕구조사도 그 한 예이다. 횡단연구는 연구대상이 지리적으로 넓게 분포되어 있고 연구대상의 수효가 많으며 많은 변수에 대한 자료를 수집할 필요성이 클 경우에 많이 사용된다.
횡단연구는 탐색, 기술, 설명 등을 목적으로 수행될 수 있으나 설명적 목적을 지닌 조사연구의 경우에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왜냐하면 인과관계란 한 변수가 다른 변수보다 시간적으로 선행하여야 하는데 횡단연구에서는 똑같은 시점에서 자료가 수집되기 때문이다.
2) 종단연구
종단연구(longitudinal study)란 둘 이상의 시점에서 동일한 분석단위를 연구하는 것이다. 주기적으로 실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