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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에 대한 학자들의 견해
1) 프린들랜더(Friedlander)와 앱트(Apte)
프린들랜더 (W. A. Friedlander)와 앱트(R. Z. Apte)의 저서 “사회복지개론” 에서는 사회복지란 `사람들의 복지와 사회질서의 기능화를 위한 기초로 인정되는 사회적인 욕구(need)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책을 강화하거나 보장하기 위한 법률, 프로그램, 급여 그리고 서비스의 체계`라고 정의하고 있다.
18세기 후반에 접어들면서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산업사회로의 급속한 발전은 전통적으로 가족, 이웃, 종교단체, 지역사회 차원에서 해결할 수 없는 사회문제를 출현시켰고 사회 구성원의 생존과 인간다운 삶의 유지, 사회질서를 위해 보다 조직화된 체계가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사회복지제도가 등장하게 되었다.
2) 윌렌스키(Wilensky)와 르보(Lebeaux)
산업화가 이루어진 미국 사회에는 잔여적인 사회복지(residual social welfare)와 제도적인 사회복지(institutional social welfare)라는 두 개념이 발전되어 왔다.
잔여적인 사회복지는 가족, 이웃, 지역사회, 시장경제 등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때 사회복지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준다는 소극적인 개념이다. 이 견해는 개인 욕구 충족의 기본적인 제도가 가족이나 시장경제이며 개인이 이러한 것을 이용하지 못하게 될 때 사회복지가 일시적으로 가족과 시장의 기능을 대신하게 되는 것이라고 보며 기본적인 제도가 정상적으로 기능을 발휘할 때 활동을 중지하게 된다.
제도적인 사회복지는 현대사회에서 개인이나 집단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삶과 건강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진 사회적 서비스와 제도의 조직화된 체계이다.
이 제도는 각 개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개발하며 제도권 안에서 자신의 복지를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개인적인 그리고 사회적인 관계의 원활을 목표로 한다.
복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복잡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