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개요
그림 2. 가야 연맹
그림 1. 신라의 통일 과정과 통일 신라의 성립(7세기)
신라는 당나라와 동맹을 맺고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키며 삼국통일을 이뤄냈다. 신라의 삼국통일은 6세기 무렵 가야를 정복한 데서부터 시작된다. 532년, 신라는 가야 연맹의 중심국인 금관가야를 정복했으며 이를 통해 경상남도 김해와 진해 지역을 차지하였다. 이 지역은 국내에서 철광석 산지로 유명해 신라는 다량의 철광석을 확보함으로써 군사력을 높일 수 있었다. 신라는 562년에 대가야를 정복하여 낙동강 일대를 완전히 장악하여 고구려와 백제에 대적할만한 힘을 갖추게 되었다. 물론 가야를 정복하면서 가야계 왕족과 귀족 그리고 가야계 유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게 되었는데 신라는
이러한 불만세력을 잠재우기 위해 금관가야 마지막 왕인 구형왕
(김유신의 증조부)의 후손들을 진골 귀족으로 편입시켜 가야인
들의 반발을 희석했으며 신라인과 가야인의 사상적 통합을 이뤄
냈다. 구형왕의 손자인 김유신은 실제 신라의 삼국통일을 이룩하
는데 큰 공을 세웠다. 7세기에 이르러 고구려는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와 수나라 뒤를 이은 당나라와 연달아 전쟁을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