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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는 우리 가족처럼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는 말 자주 들어는 보았다. 저녁에 가끔 부모님과 함께 뉴스를 볼 때나 부모님에게 말이다. 그렇지만 별로 마음에 와닿지는 않았다. 그냥 나와는 상관없는 일인 것 같고 엄마가 ‘물 아껴써라. 전기 아껴써라.’등등 말씀하실 때도 그저 잔소리 같아 듣기 싫었다. 그런데 하루는 TV에서 환경 관련 다큐멘터리를 부모님과 함께 본 적이 있었다. 지구 온난화로 지구가 더워지면서 이상 기후가 나타나고 이 때문에 전 세계에 가뭄과 홍수, 생태계 교란, 물 부족 등 갖가지 자연재해가 일어나서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고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는 조금은 무서운 내용이었다. 그때 나는 ‘환경문제가 남일이 아니라 나와 우리 가족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는 심각한 문제구나.’ 하는 것을 처음 깨달았던 것 같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국제적으로도 지구온난화에 따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고 지금도 많은 과학자들이 환경보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연구 중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도 결심하게 되었다. 부모님처럼 생활 속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습관들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이다.
우리 엄마는 설거지 하실 때 씽크대 안에 큰 대야를 놓고 물을 받아서 하신다. 나는 항상 그 모습을 볼때마다 ‘흐르는 물에 해야 더 깨끗하지 않나’하고 속으로만 생각 했었는데 알고 보니 물을 아끼기 위한 엄마 작은 실천이었다. 이렇게 설거지를 하면 물을 틀어놓고 하는 것보다 하루에 최대 70L까지 물을 아낄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샤워할 때나 세수, 양치질을 할 때 자주 엄마에게 이런 얘기들을 들었다. “비누질 할 때는 물을 잠궈야지. 줄…
우리 엄마는 설거지 하실 때 씽크대 안에 큰 대야를 놓고 물을 받아서 하신다. 나는 항상 그 모습을 볼때마다 ‘흐르는 물에 해야 더 깨끗하지 않나’하고 속으로만 생각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