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심리학개론
자신의 태도를 변화시키게 된 경험을 기술하시오.
1. 기존에 갖고 있었던 태도
나는 한 사람의 유능성은 나이와 경력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했다. 즉, 나이가 많을수록 그리고 경력이 길수록 유능하고, 나이가 어리거나 경력이 짧을수록 덜 유능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도 젊거나 경력이 짧은 사람에 대해서는 낮추어 생각하는 태도가 있었다. 그렇다보니 주로 연상의 사람이나 선배들과는 친한데, 연하의 사람들이나 후배들과는 크고 작은 갈등이 있었다.
2. 변화된 계기
하지만, 이런 나의 태도가 바뀌게 된 두 가지 사건이 있었다.
첫 번째 사건은 자연스럽게 나의 태도를 바꾼 사건이었다. 그것은 나보다 나이가 어린 직장 선배와의 만남에서 얻은 경험이다. 그 선배는 나보다 연하였는데, 업무를 추진하는 것을 보면서 놀랄 때가 많았다. 업무 하나 하나를 대할 때보면 매우 꼼꼼했고, 성실하면서도 탁월한 면이 많아서 정말 감탄했다. 그 나이에 나는 어땠는가 생각해보니 나는 그 선배에게 한참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면에서 나는 나이가 곧 유능함이라는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배울 수 있었다.
두 번째 사건은 강압적으로 나의 태도를 바꾼 사건이었다. 그것은 맥도날드 햄버거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 얻은 경험이었다. 내가 일하던 매장에서 나는 가장 오랫동안 근무한 아르바이트생이었다. 그래서 나름 자부심이 있었다. 나는 후배들에게 항상 꼼꼼하게 근무할 것을 강조하며 잔소리를 늘어놓는 선배였다. 그런데, 한번은 불 조절을 잘못해서 버거를 여러 개 태우고 말았다. 주문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다고 하지만, 누가 보더라도 그것은 내가 부주의한 결과였다. 그날 나는 점장님께 엄청나게 꾸중을 들었다. 참 괴로웠던 그날 경험을 통해 나는 경력이 곧 실력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3. 변화된 결과
두 …
4. 태도변화 과정에서 얻게 된 교훈(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