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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와 사고
낙태에 대한 나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낙태에 대한 나의 생각
나는 낙태를 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 낙태는 우리 사회에서 여전히 중요한 이슈가 되는 사회적 문제이다. 그리고 낙태의 정당성과 필요성에 대한 주장하는 목소리도 많지만, 낙태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우리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다. 그러므로 어떤 사안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을 갖는 것 자체를 두고 잘못되었다고 비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사회적 합의와 윤리적인 틀이 필요한 중요 사안에 대해 양시론에 빠지는 것은 양비론만큼이나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낙태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과 반대하는 의견을 동시에 지지한다는 일은 있을 수 없다. 그런 면에서 나는 한 가지 입장을 취해야 하는데, 나의 입장은 낙태는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낙태는 살인이기 때문이다. 아직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태아도 심장이 뛰고 자신에 대한 위협을 느끼는 한 생명이다. 그 생명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님의 선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말이다. 구약 시편 139편 1절에서 시인은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라고 말했다. 즉, 인간의 존재는 어머니의 태중에서부터 하나님도 인정하는 한 생명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지 않은 아기에 대한 낙태라고 해도 그것은 살인이라고 생각하다.
둘째, 낙태는 아이들에 대한 어른의 책임을 외면하는 행위기 때문이다. 부모로서 어른의 역할은 자신의 어린 자녀를 보살피는 것이다. 그런데, 부모의 책임은 언제부터 시작될까 그것은 임산부가 아기를 임신하는 순간부터다. 우리나라에도 모자보건법이 있는데, 모자보건법에 따라 보호받는 아기의 정의도 임산부의 태아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눈에 보이게 태어나지 않았다고 해도, 그 태아는 자녀로서 부모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그런 태아를 함부로 낙태시킨다는 것은 부모로서 어른의 책임을 외면하는 무책임한 행위다.
셋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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