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인간 발달 이론적 관점에서의 ‘나’의 심리적 문제점
4세가 되어 동생이 생겨서 어머니가 회사를 그만두실 때까지 할머니 품에 자랐었다. 그때의 나는 꽤 많은 문제 행동을 해서 부모님이 깜짝 놀라 삼성 의료원 소아 정신과에 데리고 가시기도 했다고 들었다. 물론 내 기억 속에는 없는 행동들이다. 갑자기 계속 바닥에 머리를 찧어 대기도 하고, 불이 좋다면서 괜히 불을 만져보겠다고 하다가 손을 불에 많이 데기도 했었다고 한다. 에릭슨의 정신 사회 발달 이론에 따르면 1~3세, 곧 걸음마 기에는 세계가 자율적으로 통제 가능하다는 것을 배우는 시기이지만 과도하게 통제하게 되면 오히려 수치심을 느끼고 의심하게 된다고 한다. 나의 경우 자율성에 대해서 많이 깨달은 시기로, 지금 내게서는 자율성이 오히려 조금 극대화 되어 자기중심성이 많이 증가된 성격이 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 한편 프로이드의 정신 성 발달에 따르면 이 시기는 항문기로, 배변 훈련을 통해 자율성을 깨다는 시기인데 이것이 고착되면서 인색하며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나의 심리적인 부분에 있어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피아제의 인지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