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간관계론 조하리의 창을 통해 자신의 대인관계를 탐색하기
1. 서론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생각이나 감정 또는 경험 등에 대해서 남에게 이야기하게 된다. 이를 통해서 자신을 남에게 알리기도 하고 자신의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기도 한다. 자기 노출이란 자신의 생각. 감정, 경험 등 자신에 관한 정보를 언어적 혹은 비언어적으로 남에게 표현하는 것이다. 즉, 자기노출이란 ‘남에게 알려지지 않은 진실 된 자신에 관한 사적인 정보, 곧 과거나 현재의 생각, 감정, 경험, 욕구, 관심 등에 의도적으로 의사소통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노출을 하다보면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반응을 얻을지, 혹시 비판을 받거나 거부되지 않을지에 대한 염려가 따르게 된다. 실제로 자기노출의 역효과로서 오히려 관계가 악화되거나 상대방으로부터 나쁜 평가를 받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리하여 자기노출을 적절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2. 본론
1) 조하리의 창
조해리의 창은 개인의 자기공개와 피드백의 특성을 보여주는 네 영역으로 구분된다. 네 영역은 각각 공개적 영역, 맹목의 영역, 숨겨진 영역, 미지의 영역으로 나뉘어 진다. 첫째, 공개적 영역(open area)은 나도 알고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져 있는 나에 관한 정보를 의미한다. 둘째, 맹목의 영역(blind area)은 나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은 알고 있는 나의 정보를 뜻한다. 사람은 이상한 행동습관, 특이한 말버릇, 독특한 성격과 같이 ‘남들은 알고 있지만 자신은 모르는 자신의 모습’ 이 있는데 이를 맹목의 영역이…
사람마다 마음의 창모양이 다르다. 개인이 인간관계에서 나타내는 자기공개와 피드백의 정도에 따라 마음의 창을 구성하는 4영역의 넓이가 달라진다. 이렇게 다양하게 나타나는 창모양은 어떤 영역이 가장 넓은가에 따라 크게 4가지 유형으로 구분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