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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신체적 건강과 심리적 건강의 밀접한 상관관계
건강이란 주로 신체적 상태를 표현하는 말로, 대게 질병의 유무로 건강 상태를 진단한다. 하지만 신체적으로 건강하다고 해서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건강한 것은 아니다. 건강은 현대에 와서 신체적 상태, 정신적 상태, 사회성을 포함하게 되었다. 1946년 UN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건강을 질병의 유무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으로도 양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정의하였다.1)1) 강정임, “유아교육과정과 초등학교 1학년 교육과정의 건강생활 교육 연계성 논의”, (경북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2xxx).
따라서 아동의 건강이란 질병의 유무와 더불어 또래 표준에 맞는 체중, 키 등을 가지고 있고, 정신적 문제가 없으며, 또래와도 잘 어울리느냐를 따져봐야 한다.
이 글에서는 아동의 신체적, 심리적 건강의 상관관계를 보기 위해서 만성 질환으로 장기적으로 투병하는 환아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살펴볼 것이다. 만성질환아는 이미 신체적 건강이 좋지 않다는 전제를 지니고 있다. 환아들은 평생 질병 관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반복적인 입원, 치료 등을 받아야 한다. 이와 같은 여건들은 환아들에게 신체적, 사회적으로 제한을 주기 때문에 환아들이 소외감, 실패감, 낮아지는 자존감 등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홍지인(2008)은 만성질환아와 일반아 두 집단에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아동이 가진 희망, 낙관성, 지각된 사회적 지지가 불안, 우울, 심리적 안녕감에 어떤 …
따라서 만성 질환을 앓는 환아들을 위해 희망, 낙관적 생각 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신체 건강의 이상으로 생기는 마음의 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외의 많은 지원단체가 빈곤 아동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빈곤 아이들에게 끼니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