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성폭행 및 성희롱이 빈발하는 이유
1)잘못된 문화
이전 사회부터 우리나라의 경우 남자는 ‘능력’, 여자는 ‘얼굴’이라는 잘못된 문화가 사회 깊숙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이는 즉, 회사나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것은 ‘남자’의 몫이고 여자는 일을 못해도 외모만 되면 얼마든지 괜찮다는 것이다. 여자가 ‘외모’만 있으면 된다는 의식은 직장 내 성폭행 및 성희롱이 빈발하게 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외모밖에 없는, 즉 ‘능력’도 없이 여성을 뽑은 이유는 ‘외모’라는 것 때문이고, 이는 결국 여성이 능력이 없는 만큼 ‘외모’로 해결해야 된다는 인식으로 도달하게 될 수 있다.
‘외모’로 해결해야 된다는 인식은, 이내 능력이 있는 남성들 즉 ‘간부’층이나 직장 내 선임들에 성희롱적인 발언들을 감당하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질 수 있다. 이는 특히나 정규직 사원이 되기 어려운 현대 사회에서 여성이 성희롱적인 면이나, 성폭행적인 면들을 참아야 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직장 상사가 여직원에 엉덩이를 만지게 될 경우, 이를 항의하게 된다면 다시는 승진에 기회가 없어질 수 있다. ‘능력도 안 되는 너를 회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