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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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빈곤에 대하여
우리나라에서 빈곤가족은 노동력이 없는 가난한 자로 질병, 장애, 노령 등 이유로 근로능력이 없고 부양능력자가 없는 거택 시설보호 대상이거나 근로능력은 있으나 자활보호대상자 가구 또는 사고나 실직 등으로 빈곤에 처할 수 있는 잠재적 빈곤가구를 포함한다. 빈곤가구는 지역, 성별, 가구원 및 가구구성, 개인특성 등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00년 이후로 경기침체와 자유주의 시장경제 체제에 의해 불안정고용 증가와 고용 사정
악화 등으로 신빈곤층이 발생하고 있다. 그 중 성차별적 빈곤가구가 높은 비율로 나타난다. 빈곤의 여성화가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겠다. 여성은 고용도 안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차별화 되는 경우가 많고, 임금 또한 남성에 비하여 평균 30%정도 적은 것으로 통계 되었다. 그러므로 결혼으로 인한 남성과의 가구가 합쳐지지 않는 여성가구의 경우 남성가구와 경제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2년 통계청 기준으로 여성가구의 절대빈곤율은 20.1%인데 비해 남성가구의 절대빈곤율은 5.1%로 젠더 격차가 4배나 된다. 중위소득 50%를 빈곤선으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