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소감문
포퍼 (매기) 6-7장
제 6장 열린사회
위대한 정치철학의 뿌리는 사회와 역사의 발전, 논리와 과학, 인식론에 관한 상호 연관된 견해다. 포퍼는 삶을 문제 해결의 과정으로 보고, 문제 해결에 적합한 사회를 원한다. 포퍼에 따르면 독재 체제가 가장 능률적인 사회라는 통념은 매우 그릇된 견해다. 오히려 다양한 의견에 대해 언론가 연린 민주주의가 높은 생활수준을 초래하고 유지한다.
모든 정부는 정책과 결정에서 경험적 예측을 전제하지만, 예측은 가끔 틀린 것으로 판명되기에 중간 중간 고쳐가는 것이 정상이다. 비판적 검토와 토론으로 오류를 색출하고 정정해가는 것이 합리적 절차다. 정책 자체와 구별되는 실제적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토할 때 잘못을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다. 자기들의 정책에 대해 사전의 비판적 검토를 엄금하는 당국은 필요 이상의 많은 과오를 범한 후에야 그 과오를 발견하게 된다. 모든 정책의 실현은 시험을 거쳐 이루어져야 한다. 이에 필요한 실험은 반대의 증거를 검토하는 것이다.
합리성과 논리, 과학적 방법은 모두 다원적이고 열린사회를 지향한다. 열린사회란 모든 사람이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을 검토하여 여러 가지의 대안들을 자유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사회이며, 타인이 제시한 제안을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는 사회이며, 정부의 정책이 비판의 빛 아래서 변경될 수 있는 사회다.
그런데 포퍼는 <민주주의의 역설>을 동시에 말한다. 다수가 자유 체제를 신봉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들을 파괴할 파시스트나 공산당을 선출할 경우 이를 막으려는 어떤 노력도 민주주의의 원리와 상반되기에 민주주의는 종식되고 만다. 또한 <관용의 역설>을 주창하는데, 한 사회가 무제한의 관용을 베푼다면 그 사회는 파멸되기 쉽고, 그 사회와…
그런데 포퍼는 <민주주의의 역설>을 동시에 말한다. 다수가 자유 체제를 신봉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자신들을 파괴할 파시스트나 공산당…
제 7장 열린사회의 적들
복잡한 철학과 이론이 한 사람의 주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