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독서비평문
알리가 알리를 좋아하다.
『알리의 줄넘기다』를 읽고
1. 알리의 이름이 되기까지
알리의 이름은 아버지가 복서를 배우고 좋아하면서 자신의 딸에게도 지어준 이름이다. 여자에게 알리의 이름을 짓는 것에 고모는 무척이나 반대를 하였다. 왜 여자에게 남자 복서의 이름을 짓는 것에 반문을 표하기도 하고, 다른 이름을 짓기를 권해기도 하였다. 하지만, 복서로서 성공은 이루지 못했지만, 알리의 인생이 좋았기 때문에 자신의 자녀에게 그 이름을 지어주고자 하는 아버지의 욕심이었다. 과연 알리는 알리의 이름을 진짜 좋아한 것일까 하는 의문점이 되었다. 그리고 알리는 복서로서 성공을 거두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라는 링 위에서 명언을 남겼지만, 그의 인생 최후 말루는 성공의 인생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 여자의 이름을 이러한 이유로 지었다는 그 아버지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 더 생각하지도 않고 여자 아이의 이름을 너무 단순하게 지어버렸다. 또 이 이름으로 알리는 오히려 아버지에게 배운 줄넘기를 좋아하고, 알리를 좋아해 버렸다. 늘 알리를 생각하고, 알리처럼 복서의 모습을 하는 쉿쉿 소리를 내며 복서 동작도 …
알리의 이름은 아버지가 복서를 배우고 좋아하면서 자신의 딸에게도 지어준 이름이다. 여자에게 알리의 이름을 짓는 것에 고모는 무척이나 반대를 하였다. 왜 여자에게 남자 복서의 이름을 짓는 것에 반문을 표하기도 하고, 다른 이름을 짓기를 권해기도 하였다. 하지만, 복서로서 성공은 이루지 못했지만, 알리의 인생이 좋았기 때문에 자신의 자녀에게 그 이름을 지어주고자 하는 아버지의 욕심이었다. 과연 알리는 …
2. 알리의 동반자 제니와 고모
마지막까지 읽으면서 여자, 남자가 무슨 상관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한 이름으로 알리라는 이름을 지어 받았지만, 자신의 모습으로 성장하고 자라는 그녀가 예뻐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