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내 아이가 살아갈 행복한 사회를 읽고
사회 복지학에서 배워야 할 내용은 참 많은 것 같다. 정부에서 아무리 좋은 정책을 펼치려 하려 해도 우리들의 의식 수준이 따라가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복지에 관해서라면 국내에서 내 놓으라하는 전문가 두 분의 복지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대담하는 식으로 엮은 글이다. 복지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둘이서 주거니 받거니 하며 문제를 제시하고, 그 문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해결방안으로 내 놓으며 심층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에서 두 분은 복지에 대한 정책이나 현 실정 등 다양한 측면을 자세하고도 알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설령 복지에 관하여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는 분들일지라도 읽기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괜찮은 책이다. 하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벼운 이야기들이 아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과연 우리에게 복지라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생각과 우리가 현재의 국가에게 어느 정도까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며 뒤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 과연 향후 우리들의 미래와 우리 아이들의 장래가 보장 받을 수 있는 복지의 혜택은 어디까지인지, 그리고 어떠한 복지 정책이 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불안하고 심적으로 와 닿는 현실적인 복지정책이 정말 필요한 것이다. 더 나아가 지금 보다 한층 더 발전된 복지국가를 이룩하기 위한 정책이 마련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들은 어떠한 생각들을 갖고 있어야 하는지, 그 국가에게 어떠한 요구를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지금 상황에서의 복지정책은 우리들에게는 미흡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에 고개를 끄덕인다,
우리들이 복지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하며 일상적인 벽을 넘어 한 층 더 깨어 있어야 복지에 대한 발전도 있고 그 것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원하는 행복 사회가 될 것…
우리들이 복지에 대한 개념을 알아야하며 일상적인 벽을 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