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저자는 이 책은 유럽 도시 여행기도 아니고 역사서도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며 책을 시작한다. 책에서는 돌, 물, 피, 돈, 불, 발, 꿈 7개 코드를 통해 유럽 도시의 현재와 과거를 들여다 보는데 도시별로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장소의 사진 1장과 추가적인 사진들이 실려있고 누구나가 책을 읽더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나의 첫 여행은 흔하고 많은 평범한 관광객의 모습이었지만 유럽 방문횟수와 도시들이 들어나면서 좀 더 다른 의미있는 여행을 해보고 싶어 도보로 그리고 자전거를 빌려 유명 관광지가 아닌 도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게 되었다. 명소에 들러 사진만 찍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여행 이외에 오랜 세월에 걸쳐 사람들이 살아오며 만들어낸 도시의 흔적들을 보는게 지나고 나서 더욱 기억에 남았고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여행이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기원전 5세기부터 2020년 4월까지, 고대에서 중세, 근세에서 근대, 현대까지 긴 시간을 통해 유럽 도시들의 다양한 풍경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데 평소 나의 여행관과 잘 맞아떨어지는 내용이라 흥미 있게 책에 빠져들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