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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세기 이전의 부모교육
인류 역사의 시작과 함께 부모된 사람들은 그들의 자녀들에게 각자의 역할을 가르쳐 왔다. 대부분의 문화에서 아들에게는 사냥하는 법이나 농사짓는 법 등의 밖의 일들을 가르쳤으며 딸에게는 아기를 낳아 돌보며 양육하고 가사를 맡아 해내는 일 등을 가르쳤다.
Platon은 그의 저서 `국가론“에서 이상적 국가는 교육에 의해 실현되므로 국가는 우수한 남녀를 결혼시켜 우수한 아기를 출산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Aristoteles는 유아는 7세까지는 가정에서 어머니나 유모의 양육을 받아야 하며, 5세까지는 유아의 성장이 지체되지 않도록 충분히 먹이고, 추위에 익숙해지도록 건강하게 양육해야 한다고 하였다.
로마시대에서도 가정교육을 매우 중요시한 흔적을 엿볼 수 있는데 모친의 무릎에서 이루어지는 가정교육은 자녀의 올바른 성격을 기르고 바람직한 인생관과 생활태도를 갖도록 하는데 가장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점을 인정하였다. 또한 이 시대에는 유모나 가정교사, 보모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는 하였으나 부모를 돕는 역할에 그치므로, 결국 자녀양육의 책임은 부모가 가장 큰 몫을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