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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립 이전 시대
독립 이전 미국은 영국식 관습과 전통을 가지고 있었으며 구빈법도 이에 포함되어 있었다. 주요 산업은 농업이었고 신앙과 사상은 청교도주의와 자유주의 정신이 지배적이었다. 당시의 구호 대상자는 병자, 장애인, 아동을 양육하는 과부 등 본질적으로 고용이 불가능한 사람들과 계절 실업자였다.
식민지 시대에 있어서 엘리자베스 구빈법이 빈민구제의 기본이었으며 마을마다 생활의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현물제공, 최저경매자의 낙찰-이 마련되어 있었다.
동부지역의 대도시에 설립된 구빈원은 빈민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간주되었고, 1821년 매사추세츠 주의회가 영연방의 구빈법을 조사하기 위해 위원회를 조직하고 5가지원칙을 입법부에 제안하였다.
첫째, 원외구제는 낭비적이고 비싸며 빈민의 도덕성을 파괴한다.
둘째, 구빈원은 가장 경제적인 구호방식이다.
셋째, 빈민은 농업에 고용되어야 한다.
넷째, 시민위원회가 구빈원을 지도 ․ 감독해야 한다.
다섯째, 음주는 가장 주요한 빈곤 원인이다.
그 후 1823년 뉴욕시 입법부는 빈민을 2가지 종류로 구분하여 예이츠(Yates)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