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무역과 사회후생
폐쇄경제하에서 한 국가가 타국과의 무역을 원하게 되려면 무역을 통한 이득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일국이 국제무역에 참여함으로써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인가. `그림`을 이용하여 특정국인 A국의 경우를 고찰해 보자.
폐쇄경제하에 A국은 자체생산량만을 소비할 수 있으므로 두 재화의 소비범위는 생산가능곡선 PAPA 선상으로 제약된다. 그러나 무역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의 소비수준이 생산가능곡선에 의하여 제약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개방경제하에서의 일국의 생산과 소비는 반드시 일치되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림 3-1`에서 폐쇄경제하에 있는 A국의 적정생산 및 소비유형은 점 Q로 표시되어 있고 MM`의 기울기(tanα)는 X, Y 두 재화간의 교환비율인 X의 상대가격 (PX/PY)D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또한 A국 내에서 완전경쟁하의 시장균형이 이룩되고 있음을 뜻한다.
`그림` 무역을 통한 사회후생의 증대
A국에게 무역의 기회가 주어지고 국제시장에서 X재와 Y재 간의 교환비율, 즉 국제시장에서의 X재의 상대가격 (PX/PY)r가 DD`간의 기울기와 같다면 A국의 사회무차별곡선도의 형태가 무역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