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이론적 배경
번(berne)은 처음에는 프로이드 학파를 따르는 정신분석가가 되고자 했으나 정신분석의 한계를 깨닫고, 1950년대 중반부터 환자를 치료하는 좀 더 신속하고 효과적인 기술의 도입을 위해 정신분석 이론의 연구에서 손을 떼고, 교류분석을 제창하기 시작하였다. 번은 1957년 미국 집단 정신치료협회에 “교류분석 -집단 치료에 대한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발표하면서 자신의 이론을 본격적으로 제창하였다.
그는 1950년대 중반부터 1962년경까지는 자아상태의 변화와 구별에 대해 연구의 초점을 맞추었고 ``심리치료에서의 교류분석“(1961. 과 ”사람들이 하는 게임“(1964)이라는 저서를 출간하였다. 1962년부터 1966년 사이에는 대화와 게임분석을, 1966년부터 1970년까지는 인생각본에 연구의 초점을 두었다.
이와 같이 그는 사회적 인간관계 내에서의 사회적 상호작용 및 인간의 성격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였던 것이다.
이후로 어려운 이론을 일반인에게 쉽게 알린 저서인 해리스(Henis)의 `나도 옳고 너도 옳다.“(1969),심리치료뿐만 아니라 부모-자녀 관계를 향상시킨 저서인 제임스와 존스워드의 ``성공하기 위해 태어났다(Bomt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