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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분석에서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의 관계
교류분석에서 클라이언트를 보는 관점은 반결정론적(anti-deterministic)이며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클라이언트는 자율적인 존재이다. 현실세계에 대한 인식, 게임을 하지 않고도 정서를 표현할 수 있는 자발성. 다른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친밀성을 가질 수 있는 존재이다. 둘째, 클라이언트는 자유로운 존재이다. 무언가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 존재로 사회적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지만 완전히 사회나 어린시절의 경험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많은 자유를 가진 존재이며, 자유롭지 못하다면 자율적일 수도 없다. 첫째, 클라이언트는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존재이다. 자율적이고 자유롭다는 것은 여러 대안 중에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자신의 결정이나 선택이 적절하지 않다고 여기면 다른 대안을 선택하여 새로운 결정을 할 수 있는 존재이다. 넷째, 클라이언트는 책임질 수 있는 존재이다. 결정할 수 있고 자율적일 수 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책임질 수 있는 존재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이처럼 교류분석에서는 클라이언트의 자율성, 자유, 선택과 의사결정의 능력, 책임감 등을 강조한다.
교류분석에서 개입의 기본원칙은 `계약적 방법(contractual method)`과 `개방적 의사소통(open communication)`이다. 긍정적 존재로서 사고능력, 재결정의 능력을 지닌 클라이언트는 자신이 원하는 삶의 형태에 이르기 위해 사회복지사의 도움을 받으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약을 체결해야 변화가 가능하다. 아울러, 개입과정 중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사회복지사와 클라이언트 간에 개방적인 의사소통이 있을 때 효율적인 개입이 가능하다.
교류분석이론은 이상적으로는 집단에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Berne은 집단 차원의 실천이 개인에 대한 실천보다 개인에게 빠르게 많은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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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