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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아교육] 청각장애아 의사소통방법, 학습지원
1) 의사소통 방법
청각손실 아동의 언어를 가르치는 방법적인 논쟁은 유럽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독일을 중심으로 한 구화법(oral method)과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수화법(manual method)이 청각장애아동의 의사소통 방법으로 강조되어 왔다. 이러한 논쟁의 대안으로 토털 커뮤니케이션 학습법과 이중언어/이중문화 교육이 사용되고 있다.
청각-구화법(audiotory-oral method)은 의사소통 기능으로 개발된 말하기, 말 읽기, 음 확장을 통해서 잔존청력을 사용한다. 청각-구화 프로그램은 수화나 지화(指話) 사용을 권장하거나 사용하지 않는다. 즉, `말하는 것`에 주의를 기울이게 한다(김진호 외, 2002). 또한 수화 의사소통은 건청인의 세계에서 아동의 적응을 방해한다고 믿는다(Stone, 1997).
청각-구화법에서 중요한 기능 증의 하나는 말 읽기(speech reading, 입술 읽기, 독화)다. 이것은 중도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건청인들과 의사소통하는 한 가지 수단이다. 복잡한 수지적 의사소통 체계를 배우는데 곤란을 줘는 건청인은 거의 없기 때문에 건청세계와 의미 있는 접촉을 원한다면 말 읽기를 배워야 한다.
말 읽기는 말하는 사람의 얼굴에서 나타나는 특이한 표현 때문에 가능하다. 영어에서 어떤 음들은 같게(homophone) 보이지만 어떤 음들은 다르게(allophone) 보인다. 동음들은 비슷한 방법으로 또렷하게 들리고 말하는 사람의 입술과 얼굴에서 같아 보인다(아 cite, height, night). 영어에서 단어 절반은 동음을 가지는데, 이것이 말 읽기가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이다(Kirk, Gallagher, Anastasiow, & Coleman, 2006).
청각-구어법(audiotory verbal method)은 듣고 말하기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서 음 증폭기 사용을 권장한다. 이것은 아동이 …
청각-구어법(audiotory verbal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