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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 귀의 구조와 청각장애의 유형분류
귀는 구조적 ․ 기능적으로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다. 중이(中耳)는 고막과 추골, 침골, 등골의 세 개의 귀뼈로 구성되어 있다. 등골은 내이의 통로이며, 전정창(oval window, 난원창) 다음에 위치해 있다(Green, 1999). 내이(內耳)는 와우관과 전정 기관(평형 기관)을 포함한다(Steinberg & Knightly, 1997).
[그림] 귀의 구조
소리의 전달과정은 외부의 소리자극이 신체에 전달되는 첫 단계인 외이를 통과한다. 외이(external ear)는 나팔 모양으로 생겨서 외부에서 오는 음을 모아 고막으로 전달되도록 한다. 음이 고막(tympanic membrane)에 도착하면 고막이 진동한다. 이 막이 소리의 크기에 따라 진동하면서 중이에 전달된다. 중이(middle ear)는 소리의 크기를 증폭하는 곳으로, 중이관은 중이에 생기는 노폐물을 제거하며 고막의 압력을 적절하게 조절해 준다. 중이의 이소골(ossicle)은 고막에 전달된 소리를 기계적으로 증폭하는 기능을 한다. 내이(internal ear)는 2.4바퀴를 돌아 꼬여 있는 달팽이관(cochlea 와우관)과 평형기관인 반규관(semicircular canal)이 있어 우리 몸의 평형감각을 유지한다.
음이 청각 경로를 통하여 대뇌 측두엽인 청신경중추에 도달하게 되면 정보를 기억, 종합, 분석하고 지각한다.
청각장애는 구조적, 기능적 결손을 포함하여 손상 부위에 따라 전음성 청력손실(conductive hearing loss), 감음신경성 청력손실(sensorineural hearing loss), 혼합성 청력손실(mixed hearing loss), 중추성 청력손실(central hearing loss)의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전음성(전도성) 청력손실은 외이와 중이를 거쳐서 내이로 도달하는 음을 무언가가 방해할 때 발생한다(March o…
전음성(전도성) 청력손실은 외이와…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