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확신
저자:롭 무어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후감
-머리말-
비난하는 말, 은근히 깎아내리는 말을 들으면 얼굴이 붉으락푸르락하며 어쩔 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기분 나쁜데 말하자니 속 좁은 사람처럼 보일 것 같고, 말하지 않자니 비굴하게 당하기만 하고 반격도 못 하는 겁쟁이처럼 보일 것 같아 수치스러운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화를 냈는데 말이 잘못 나와 웃음거리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줄거리-
표정 관리에는 성공했지만, 말문이 막혀 쩔쩔매는 자신이 남들에겐 웃음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니 상대는 원수도 이런 원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차분해진 후 자신이 부끄러워 상대에게 얼굴을 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억을 되돌려 보니 상대가 한 말을 제멋대로 상상해 확대 해석하거나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상대나 주변 사람들이 당혹스러워했던 이유가 내가 한 반격 때문이 아니라 문제 될 것도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 너무 오버해서 행동했기 때문이란 것을 알고 나니 창피합니다. 보통 이런 사람을 자격지심으로 똘똘 뭉친 사람, 너무 민감해 어떤 말도 붙이기 힘든 사람으로 여기게 됩니다. 지금까지 2가지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실제로 비난하든 내가 오해하든 이 2가지 상황에서 핵심적으로 관련된 1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자존감`입니다. 자존감이 높았다면 상대의 공격…
표정 관리에는 성공했지만, 말문이 막혀 쩔쩔매는 자신이 남들에겐 웃음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니 상대는 원수도 이런 원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차분해진 후 자신이 부끄러워 상대에게 얼굴을 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억을 되돌려 보니 상대가 한 말을 제멋대로 상상해 확대 해석하거나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