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컬러의 방
저자:제임스 햄블린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후감
-머리말-
2015년 ‘유고프’라는 여론조사기관에서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정답은 ‘파랑’이었습니다. 나라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었지만 언제나 1위는 파란색이었죠. 왜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을까요 그리고 어떤 이들은 왜 파란색보다 다른 색을 더 좋아하는 걸까요 초콜릿처럼 달달한 책읽기, 채컬릿. 오늘의 책은 《컬러의 방》입니다.
-줄거리-
심리적 지름길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 때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필요한 정보를 모두 검토한 뒤 판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계는 우리 뇌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량을 쏟아내고 있고 모든 정보를 다 고려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시간이 언제나 주어지는 것도 아니어서요. 우리는 모든 정보를 고려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보단 일부 정보만을 선택적으로 고려해 ‘그만하면 괜찮은 결정’을 내리는 것을 선택합니다. 일종의 ‘심리적 지름길’을 내는 것인데요. 이걸 학문적 용어로는 ‘휴리스틱’이라고 합니다. 휴리스틱은 인간만이 갖고 있는 건 아닙니다. 가령 고양이는 바닥에 놓인 오이를 보면 뱀으로 착각해서 놀라기도 합니다. 길쭉하고, 초록색인 것은 ‘뱀’일 수 있다는 휴리스틱이 작동한 결과죠. 휴리스틱은 결국 어림짐작이기 때문에 종종 우스운 장면을 연출하기도 …
심리적 지름길 어떤 의사결정을 내릴 때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필요한 정보를 모두 검토한 뒤 판단을 내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계는 우리 뇌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량을 쏟아내고 있고 모든 정보를 다 고려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시간이 언제나 주어지는 것도 아니어서요. 우리는 모든 정보를 고려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