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질문으로 시작하는 철학 입문
저자:가게야마 요헤이
-목차-
머리말
줄거리
독후감
-머리말-
혹시 고등학교 윤리 등의 수업 시간에 플라톤의 초기 대화 편인 소크라테스의 변론 내용을 다룬 적이 있는가 플라톤의 스승인 소크라테스는 아테네의 시민으로 정치인 시인 장인 등 현명한 사람들을 붙잡고 질문을 던져 그들의 지식에 기본이 없다는 사실을 들췄다. 그 결과 소크라테스는 젊은이들에게 억지 이론과 무신론을 주입하는 죄인이라며 그에게 적의를 품은 집단에 고발되었다. 법정에 불려 간 소크라테스는 억울함을 주장하며 늘어앉은 시민 배심원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그들의 수많은 거짓말 중 특히 나를 경악하게 만든 한 가지는 내가 엄청나게 뛰어난 능변가기에 여러분이 나에게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혹시 그들은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엄청난 능변가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겠지요 주변 사람들에게 질문하는 소크라테스의 이야기가 엄청난 변론이었다는 고발자의 경고에 대해 소크라테스 본인은 그것을 부정하면서 진실을 말하는 것을 엄청나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엄청나 다의 어원인 데이노네는 두렵다. 혹은 불쾌하다는 의미도 있다가 그렇다면 소크라테스의 표현에서는 상식을 의심하지 않는 일상의 언어 활동에서 본 철학적 질문에 이상함과 철학적으로 묻는 사람이 스스로 나서서 떠맡는 이상함의 양면적인 엄청남을 간파할 수 있다. 철학적 질문에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동요시키는 이상함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질문하는 철학자가 말하는 진실이란 무엇일까 바로 철학자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은 질을 가지고 있지 않은 다시 말해 부지라는 불확실성에 맞서야 한다는 것이다.
-줄거리-
플라톤을 연구하는 일본의 노토미 노부를 교수는 소크라테스의 질문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확실한 질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들추어내면서 동시에 소크라테스 자신도 지가 부족하…
플라톤을 연구하는 일본의 노토미 노부를 교수는 소크라테스의 질문은 …